정말 무서운 세상이 되고 있네요.
저 사람들 많은 곳에서 어르신들에게 윽박 지르고 소리를 질러도 누구 하나 터치 할 수 없다는 현실 안타깝네요.
잘못을 지적해주면 죄송합니다. 한마디면 될 것을 저렇게 까지 하셨어야 하나 생각해봅니다.
점퍼를 내동댕이 치고 버럭버럭 소리치는 그 열정을 다음에는 부디 좋은 곳에서 써주시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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