돋보기

[돋보기] 지하철 막말남

쿠샨 2011. 12. 26. 16:02




정말 무서운 세상이 되고 있네요.
저 사람들 많은 곳에서 어르신들에게 윽박 지르고 소리를 질러도 누구 하나 터치 할 수 없다는 현실 안타깝네요.

잘못을 지적해주면 죄송합니다. 한마디면 될 것을 저렇게 까지 하셨어야 하나 생각해봅니다.

점퍼를 내동댕이 치고 버럭버럭 소리치는 그 열정을 다음에는 부디 좋은 곳에서 써주시길.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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